지원
서울시 청년 5000명 희망일자리, 학교생활 안전지원 모집
서울시에서는 코로나19로 고용시장 악화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 일하고 싶은 청년들을 긴급 지원하는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 모집기간은 2020년7월 27일~28일까지이며 ‘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 모집을 시작으로 5개 분야에서 총 5,000명을 채용할 예정인데요. 교육청과 협력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지도, 발열검사, 원격수업 등을 지원하는 ‘학교생활지원’ 인력을 3,700여 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한다고 하네요. 청년 희망일자리 사업에 선발된 청년들은 최대 5개월, 최소 3~4개월 간 투입되며, 투입되는 5개 분야는 ①청년매니저 희망일자리 162명 ②학교생활지원 3,716명 ③자치구 청년 희망일자리 812명 ④자기주도형 희망일자리 100명 ⑤청년 디지털 소셜임팩트 ..
2020. 7. 2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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