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식당/카페 소상공인 긴급특례보증 연2% 1천만원 대출 중복지원가능
코로나19의 산발적이면서도 무서운 확산세로 늘어나는 확진자 속에 많이들 힘드시죠? 경상남도에서는 코로나19 긴급 유동성 지원 특례보증 지원대상 확대한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인해 어려움이 커지고 있어, 소상공인의 긴급한 자금 수요를 고려해 특례보증 제도를 12월11일부터 개편한다고 합니다. 그동안 긴급유동성 특례보증에서 제외되었던 식당과 카페를 지원 업종에 추가하고 소상공인 1차 프로그램에서 이미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3,000만 원 이하에 한함)도 중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고 하는데요...특히, 식당과 카페는 ‘중점관리시설’로 분류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부터 식당은 21시 이후, 카페는 상시 포장과 배달만 허용되는 등 매출 감소가 심화될 것으로..
2020. 12. 1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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