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여러분의 맑은 일상을 보여주세요!’

 

자신이 일상생활에서 경험한 정직·공정·정의 등 청렴 사연을 트로트나 랩 등으로 소통하는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이 이번 6월 29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지난해와 달리 이번 공모전은 수기, 영상, 노래, 시, 웹툰·카드뉴스 5개 분야로 진행됩니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는 다양한 계층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층의 관심이 많은 웹툰, 랩(RAP), V-log 등을 공모 분야가 포함되었습니다.

중장년층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래 분야에 트로트를 포함시키고 시 분야를 신설했다.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 주제는

▶우리 사회가 정직·공정하다고 느꼈던 순간

가정·학교·직장 등 일상에서 경험한 정의로운 행동 및 양심 관련 사연

내가 바라는 우리 사회의 바람직한 모습 등이며 자신의 경험담 등을 기반으로 한 순수 창작물이면 된다.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기·시· 웹툰‧카드뉴스는 9월 25일까지, 영상‧노래는 10월 16일까지 작품을 제출하면 됩니다.

 

국민권익위는 접수된 작품들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5개 분야별 10편씩 총 50편의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총 상금 5,160만원 전달 할 예정입니다.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전 분야별 시상내역

 

 

12월로 예정된 시상식은 반부패‧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즐기는 문화제 형식으로 개최됩니다.

선정된 우수작들을 전시하고 노래 분야 수상자에게는 현장에서 공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우리사회에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노래 분야 예시보기

[노래 공모] - [가사 원고 다운로드] 는 권장사항

영상 분야 예시보기

[영상 공모] - [시놉시스 다운로드] 는 권장사항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역대 영상 수상작

2019년도 스토리텔링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9년도 다큐멘터리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8년도 영상물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8년도 강의강연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7년도 UCC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7년도 강의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6년도 영상물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5년도 영상물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웹툰 분야 예시보기

1.다음과 같이 최하단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CI]를 삽입해주세요.

 

-CI 다운로드

 

2.다음과 같이 도입부에 [웹툰의 제목]을 삽입해주세요.

 

3.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역대 웹툰 수상작

2017년도 웹툰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6년도 웹툰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5년도 웹툰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카드뉴스 분야 예시보기

 

1.다음과 같이 우상단에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CI]를 삽입해주세요.

[시 공모] - [원고 다운로드] 는 권장사항

▣수기 분야 예시보기

[수기 공모] - [원고 다운로드] 는 권장사항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역대 수기 수상작

2019년도 사연/수기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8년도 사연/수기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7년도 사연/수기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6년도 사연/수기 수상작 보기 (새 탭에서 열기)

2015년도 사연 수상작 보기 (새탭에서 열기)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및 배너2020.06.26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여러분의 맑은 일상을 보여주세요!’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의 포스터와 배너를 공유합니다.

 

각 기관 및 단체 내 홍보 시 사용 가능합니다.

 

우리사회에 청렴문화가 정착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당신의 맑은 일상을 보여주세요.

2020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영상과 노래 분야 공모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미래의 PD, 내일의 작곡가에게 많이많이 소문을 내 주세요~! 

 

 

출처: 국가권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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